[일요신문] 울산시는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시청 및 구·군청 대강당(대회의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어린이집 보육교사 1,6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토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박초아 센터장의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의 이해’, 울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권선경 경위의 ‘아동학대 신고사례 및 신고절차’ 강의, 결의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를 다시금 인식시켜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한다”며 “일부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전체 보육교사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사기를 북돋우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내달 9일까지 보육교사 1,620명 대상, 결의대회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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