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캠코, 사장 홍영만)는 부산지역 3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입주하는 통합청사 위탁개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915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지난해 말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개발 사업이다.
부산농관원, 통계청 동남지방통계청 본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3개 기관이 입주하며,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에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산사무소(이하 부산농관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개발해 2018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캠코는 앞서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개발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통합청사 공급으로 기관별 단독청사 신축 때보다 국유지 사용 면적을 72% 이상 줄이고, 연간 청사 임차료도 5억4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 하루 1천 명의 유동인구 유입 효과도 발생해 도심에 위치한 노후·저활용 국유재산의 가치를 되살릴 수 있게 됐다.
캠코 이경열 이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국유지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부산농관원, 동남지방통계청,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3개 기관 입주하는 통합청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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