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유럽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파견기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며, 파견지역은 빈(오스트리아), 밀라노(이탈리아) 등 2곳이다.
이 지역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부분관련제품 시장이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EU FTA 체결 후 한국과의 무역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밀라노는 ‘2015년 밀라노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내수 또한 살아날 전망이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신청업체 중 해외무역관의 시장성 조사평가 후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10개사 내외로 선정해 수출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수출상담회 상담장 및 차량임차, 현지 바이어 발굴비, 현지 시장정보조사, 통역, 편도항공료(1사 1인)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사업지원 시스템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달 5일까지 접수...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빈·밀라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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