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은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클린구간으로 지정해 주기적인 환경정비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1사1도로 클린제도’를 지속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1사 1도로 클린제도’는 대형차량 운행이 잦은 채석장, 폐기물처리 업소, 레미콘공장 등의 진출입 도로변의 먼지를 해당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서, 참여사업장 진출입로에서 도로연장 상하 200m 정도를 클린구간으로 지정해 17개 사업장이 10.6㎞를 관리하고 있다.
참여사업장에는 도로변 비산먼지 제거에 필요한 빗자루, 각삽 등의 도구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도로변 비산먼지 제거시 차량 등으로부터 안전확보를 위해 안전조끼, 삼각대, 경강봉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참여사업장의 클린구간 운영실태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점검을 실시하고, 민원이 없고 참여실적이 높은 사업장은 연말 ‘1사1도로 클린제도’ 우수단체로 선정해 군수 표창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군 생태환경과 이훈환 과장은 “2012년부터 추진해온 결과 참여사업장의 민원발생은 해마다 감소됐으며, 클린구간의 도로상태도 깨끗해 대기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므로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사업장 인근 대기질 향상 등 기여…郡, 지속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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