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홍승표 사장(경기관광공사.왼쪽)와 채인석 화성시장(가운데), 최효준 관장(경기도미술관,오른쪽)이 화성시 관광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일요신문] 화성시(시장 채인석)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6일 화성시청에서 화성시 관광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화성시의 대표 이미지인 코리요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 ▲공공미술을 통한 관광마을 만들기 ▲화성시 관광브랜드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크게 3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코리요’는 전곡항에서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로 명명된 뿔공룡 화석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기념품으로 집중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궁평항을 대상으로 그라피티를 활용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계획할 예정이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화성시가 계획하는 문화예술체육인을 기리는 문화관광특구 조성이 큰 기대가 되며, 관광인프라 강화는 물론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요우커(중국관광객)를 중점으로 화성시가 수원과 용인을 묶는 숙박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