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우정사업본부가 2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부산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이 우정청과 관내 43개 우체국에 ‘설 우편물 특별소통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소통기간에 부산·울산·경남지역 우체국에 접수될 소포우편물은 지난해 설 명절보다 1% 증가한 202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평균 접수물량은 평소보다 63% 증가한 11만 2천개가 접수될 전망이다.
부산지방우정청은 신속하고 정확한 우편물 소통을 위해 우정청 직원과 내근직원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토요일(1.31, 2. 7, 2.14)에도 배달해 설 우편물의 완벽한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부산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설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2월 12일 이전에 발송하며,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작성하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우정청과 관내 43개 우체국에 ‘설 우편물 특별소통대책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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