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유통되는 농산물, 수산물, 기타가공식품 등 30품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설 대비 범정부 합동 감시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검사항목은 ▲사과, 배, 감 등 농산물의 잔류농약다성분, 카벤다짐, 이산화황 ▲조기, 명태, 민어 등 제수용품 수산물의 중금속 ▲기타가공식품 식용유지 등으로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에 대한 식품 기준‧규격 검사를 의뢰했다.
창원시 김선환 환경위생과장은 “성수식품 가격 안정과 설을 앞두고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원산지표시 위반 및 부정불량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등 공공요금 안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설 대비 범정부 합동 감시 기본계획’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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