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기현 울산시장이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도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한일지사회 회의’에 참가한다.
한일 양국 13개 광역자치단체(한국 울산, 인천, 전남, 충북, 세종, 제주 등 6개, 일본 7개)의 장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는 ‘지역경제, 관광, 문화 교류 활성화 의제’로 이달 30일 도쿄도 도도부현회관 지사회의실에서 열린다.
회의는 대표자 인사, 참석자 소개, 의견교환, 공동성명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본회의 연설에서 최근 인프라, 자원, 제조업 분야에서 한일 양국의 협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협력의 틀을 관광, 콘텐츠, 헬스 케어 등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한일 양국의 합작투자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무역 확대를 위한 지방 차원의 협력도 강화할 것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시에서 추진하는 기술의 융복합, 신성장 산업, 미래에너지 산업 등 창조도시 구축에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앞서 김 시장은 29일 주일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리는 ‘유흥수 주일 한국대사 주최 만찬’에 참석해 한일 지방간 교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한일지사회는 양국 지방 정부간 교류증진 및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9년 1월 창립됐으며, 참석 대상은 한일 64개 광역자치단체의 장(한국 17개 시도지사, 47개 도도부현지사)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경제·관광·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29~31일 日 도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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