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여름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5년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5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지사방 7ha, 계류보전 8km, 사방댐 12개소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계곡이 범람해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는 길목을 차단하거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사업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인명,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 시행하며, 현지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친자연적으로 시공해 기습폭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산사태 취약지역 대상 산지사방·계류보전·사방댐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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