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최근 학교방학 등으로 개인과 단체헌혈이 급속히 감소해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짐에 따라 30일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노령화와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자가 늘어 혈액 사용량은 증가되는 반면 건강한 헌혈자들의 참여가 줄어들고 있어, 원활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 경남혈액원의 협조를 통해 이번 단체헌혈 행사를 열기로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혈액 적정 재고량을 5일분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으나, 재고량이 평균 4.7일(1.28.기준)에 그치고 있다.
A형 4.3일, B형 5.5일, O형 2.8일, AB형 6.4일로, 특히 O형과 A형 혈액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단체헌혈로 동절기 부족한 혈액수급 해소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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