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에서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의 ‘자원봉사Credit 인증제’ 가 복지서비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 Credit인증제’ 는 자원봉사자가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한 실적을 통영시와 사회복지시설 및 봉사단체가 공동으로 협약 보증한 Credit를 발행, 필요시 되돌려 받는 자원봉사 품앗이 제도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제도는 현재 7개 사회복지시설 34개 단체에 7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경영시책을 평가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전시장에서 열렸다.
통영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Credit인증제’ 를 더욱 확산시키고 자원봉사 참여자를 발굴해 자원봉사 인정 보상과 인센티브제 정착,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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