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선 6기 창조경제 울산 실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재단법인으로 설립된다.
울산시는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된 ‘재단법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발기인 회의, 법인설립 허가 신청, 설립 등기 및 사업자 등록 등의 설립 절차를 거쳐 오는 2월말 법인 등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센터장 아래 기획운영팀, 창조경제팀 등으로 구성된다.
‘기획운영팀’은 △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조정에 관한 사항 △예산회계 계약 및 인사, 복무 등에 행정 지원에 관한 사항 △창조경제 협의회 운영 지원 △센터 홈페이지 구축 운영 등의 역할을 추진한다.
‘창조경제팀’은 △연계 대기업과의 협력업무 추진 △창업경진대회, 시제품 제작지원, 멘토링 관련 업무 △창업인큐베이팅 사업 추진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관한 사항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지역혁신 거점이자 창업허브로서 울산지역 혁신주체들 간 연계 협업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 창업을 지원하는 핵심적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민선 6기 창조경제 울산 실현 ‘주춧돌’…2월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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