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부산지방공단스포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 8월 1일 이후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감사반은 감사관 외 8명으로 구성되며, 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외부전문가 1명이 관련분야의 감사에 직접 참여하는 공개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를 요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감사를 신청할 수 있다.
감사신청 대상 업무는 스포원에서 처리한 업무 중 예산 낭비, 경륜사업 등 각 분야의 부조리사항과 공단 임․직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등이다.
단, 익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시는 신고 받은 감사요망사항에 대해서는 감사기간 중 감사를 실시해 감사결과 잘못된 사항은 시정 등의 조치를 취하고, 제출한 시민에게는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감사결과는 부산시 홈페이지 감사정보란을 통해 공개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3. 3.~3.13. 공정한 감사 위해 외부전문가 투입, 시민감사 요망사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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