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은 지난 2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투표참여 당부 및 공명선거 실현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이날 담화문 발표 행사에는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 신원섭 산림청장, 정영훈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이종구 수협중앙회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관계기관 공동명의로 된 담화문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낭독했고, 정부대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공명선거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담화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무총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경찰청장, 산림청장,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의 공동명의로 발표됐다.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담화에서 “조합의 운영은 지역경제와 국민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에 조합장선거는 공직선거 못지않게 중요한 선거”라며 “조합장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참여가 조합원의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이므로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담화발표 행사와 함께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돈 선거’ 척결을 위해 전국 244개 선관위에서 공정선거지원단 1,800여명이 일제히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또 선관위는 설·보름 등 명절과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미 활동 중인 공정선거지원단 외에도 향후 선거양상을 고려, 감시단원을 최대 2,000여명까지 확대해 현장에 투입하는 등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따라서 선관위 직원 2,700여명을 포함하면 단속인력은 최대 4,700여명에 이르게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공정선거지원단 전국동시 발대식 후 본격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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