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시정 관련 문의사항을 통합 관리·처리하는 울산시 민원콜센터의 명칭을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민원콜센터’는 전담상담원이 데이터베이스화된 시정자료를 토대로 문의사항에 대해 1회 전화로 상담, 안내 등을 완료하는 원콜-원스톱(One-Call, One-Stop) 서비스를 말하며, 지난 12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시는 민원콜센터가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 명칭을 이달 19일까지 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모했다.
시는 공모에 접수된 명칭 중 부서 자체심의와 직원 대상 사전투표를 거쳐 총 3개의 후보명칭(‘울산 120 두드림콜센터’, ‘울산 120 민원OK콜센터’,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을 선정하고, 후보명칭을 대상으로 22~28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는 그간 시범운영기간의 미비점 등을 보완해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2월 3일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원콜-원스톱 민원콜센터 명칭 확정…2월 3일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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