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 창원보건소(소장 조현국)는 이달부터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로 산모의 영양관리․유방관리․좌욕․산모위생관리·산후체조 지원, 신생아 청결관리․수유지원·제대관리․감염관리, 정서적 지지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집중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65% 이하의 출산가정이며,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장애인 산모 및 장애아, 희귀난치성질환자, 쌍생아 이상 출산가정,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결혼이민 산모, 새터민 산모, 미혼모 산모(만18세 이하 또는 만 18세 초과 미혼모시설 입소자)는 소득에 관계없이 예외적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최소 12일~24일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관련서류를 구비해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저 출산 문제 극복과 모성과 영유아 평생건강 기반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가구 월평균소득 전국 65% 이하 출산가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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