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은 교통 관련 과태료 체납액의 효과적 징수를 위해 2~5일까지 4일간 심야시간대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지방세 및 교통과태료 체납차량이다.
군은 세무2과장을 총괄팀장으로 하고, 세무1·2과와 읍·면 직원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 운영한다.
일일 단속 인력은 20명으로 단속의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스마트폰과 인식장비가 장착된 차량 2대를 운영한다.
주 단속지역은 아파트, 상가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이다.
상습·고질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 및 차량공매 등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총 3회의 야간합동 단속을 실시, 체납차량 280대 2억 5천만 원을 징수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지방세 및 교통과태료 체납차량 심야 번호판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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