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은 2일 오후 두서면사무소에서 두서면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올해 첫 주민과의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두서면 주민과의 대화에는 신장열 군수, 김두경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민들은 “두서면 선필마을과 수정내마을에 운영하고 있는 ‘마실택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운행 횟수의 증가를 요구했다.
이에 신장열 군수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마실택시’는 울산시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이용실적이 많아질 경우 시와 협의해 조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해 주민편의 증진에 부응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파악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郡, 현장 방문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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