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포항시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지속 치료율을 높이고, 합병증 예방 및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대상은 주민등록상 포항시에 거주하는 자로 만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는 본인의 신청에 의해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진료일정 및 누락일정 안내 등 지속적으로 개인별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 만6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주민등록상 생일 경과에 상관없이) 환자에게는 고혈압 당뇨병 등록 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2,000원을 월 1회 지원해준다.
이와 함께 상설교육장 및 이동교육장을 운영하고, 특히 의원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의료기관 기반교육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서비스와 대상별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으로 고혈압 당뇨병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지역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만65세 이상 등록환자 매월 1회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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