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014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오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2014년 12월 31일) 또는 조사일 현재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또는 수행한)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대상 기간은 2014년 한 해이다.
조사대상 예상업체는 총 10만 2000여 개로 중구 1만 9000여 개, 남구 3만 9000여 개, 동구 1만 2000여 개, 북구 1만 3000여 개, 울주군 1만 9000여 개 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으로 실시하며, 사업체의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 조직형태, 사업체구분,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16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는 △정책수립 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지역개발계획 수립 평가자료 △지역소득추계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일부 질문 내용을 행정자료로 대체함으로써, 사업체의 조사부담을 경감시키고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국가정책 및 조사는 시민들 스스로의 참여의식이 있어야만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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