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홍영만)는 3일과 4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기관 DATC의 전략 수립 및 내부 프로세스 등에 관한 정책 컨설팅 최종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는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베트남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DATC(Debt and Asset Trading Corporation)는 베트남 재무부 산하의 부실채권 정리기구다.
보고회에서 캠코는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정리 경험과 그동안 수행한 KSP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DATC의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과 추진계획, 구조조정업무 수행을 위한 내부 규정 보완 및 프로세스 확립을 통한 업무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언하게 된다.
또 베트남 재무부를 방문, 캠코 홍영만 사장과 쩐 반 히에우(Tran Van Hieu) 베트남 재무부 차관, 르 홍 하이(Le Hoang Hai) 베트남 DATC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정책대화를 갖고, 정책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향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협의한다.
보고회에 앞서 캠코 홍영만 사장은 “DATC의 부실채권 정리와 국영기업 구조조정 업무 수행 역량 증진을 통해 베트남 경제가 더욱 건실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베트남 재무부 방문해 정책면담도 가져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