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이 4일 오후 3시 30분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설맞이 백미 2,034포(20kg/9,922만 원 상당)를 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S-OIL 김용연 전무, 김상만 울산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다.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백미는 관내 보훈 및 저소득 2,034세대에 전달돼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게 된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설, 5월, 추석에 이웃돕기 쌀 지원에 나서 관내 불우이웃, 보훈단체 등에 백미를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8억 8,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전개해 오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주)도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6700만 원을 전달한다. 삼성정밀화학(주)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6억 16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백미 전달…삼성정밀화학도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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