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관련 참고 사진.(제공=진주시)
[일요신문] 진주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시는 대중교통의 각종 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운수업체 및 버스터미널 종사자에 대한 교통안전 및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또 운수업체 전 사업용 차량에 대해 정비점검반 2개조 4명을 편성, 사전에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차량 안전 운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 교통 혼잡 지역 버스터미널을 비롯한 7곳에 진주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귀성객 질서유지에 나선다.
이와 함께 귀성객의 교통정보 제공을 통한 교통량 분산을 위해 연휴 기간 내 교통종합상황을 설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상습 지체 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도 귀성객 편의를 위해 귀성차량 임시주차장을 시내 9개 학교(배영초, 평거초, 한국폴리텍Ⅶ대학 진주캠퍼스, 중앙고, 삼현여중, 진주기계공고, 정촌초, 진주남중, 망경초)에 지정해 18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