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 거제경찰서(서장 이희석)가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사건’ 전담 수사 인력을 확보하고 5일 여성청소년수사팀 현판식을 가졌다.
거제경찰서는 “최근 인천 모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안산 가정폭력 살인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이에따른 112 신고도 급증하고 있어,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여성청소년수사팀을 신설했다” 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가정생활과 밀접한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에 대한 수사뿐만 아니라 피해자 보호·지원활동 등 사후관리를 병행,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거제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불편을 고민하는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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