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과 설 명절 휴가를 계획 중인 가족·연인들을 위해 ‘새해 복마니 패키지’를 마련한다.
이 패키지에는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함께 씨스케이프스에서의 2인 디너 식사가 포함된다.
또 클럽 에스프리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및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과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아울러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설날을 맞아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특별히 준비한 5천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이 든 복주머니가 깜짝 선물로 증정된다.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0만원부터다.(주중 시내 전망 객실 기준, 봉사료 및 세금 별도)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