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생활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5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일반시민과 구·군(읍·면·동)별 자생단체, 학생 봉사활동,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의 인원이 참여하는 ‘설맞이 일제 대청소 행사’를 전개한다.
대청소는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도심하천 등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하며, 쓰레기 투기 및 발생 억제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시 및 구‧군별로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연휴 상황실’을 설치하고, 기동 청소 인력을 투입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주요 간선도로 및 역, 공항, 버스터미널, 유원지 등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강화하는 등 무단 투기행위 계도 및 단속도 강력하게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설날인 19일과 20일, 명절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쓰레기를 반입하지 않으며, 18일과 21일은 정상 반입한다”면서 생활쓰레기는 가정에 보관했다가 수거일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민·관 합동 설맞이 대청소, 상황실 운영 등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