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자동차와 보행자의 야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천서로(중구 장현육교 ~ 북구 시례교) 연장 0.9㎞ 구간에 가로등 35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2월 착수, 4월 준공 예정이며, 총 1억 1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가로등 설치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동천서로 미설치 구간에 가로등이 없어 야간 이용 시 통행불편을 없애고 차량 충돌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앞서 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동천서로(북구 홈플러스~시례교)까지 총 3.2㎞ 구간에 사업비 7억 4400만 원을 들여 가로등(231본)을 설치했다.
시는 가로등 설치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인근 우정혁신도시 유입인구에 대처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에 가로등 설치를 확대해 나가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확보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중구 장현육교~북구 홈플러스 가로등 231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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