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김맹곤 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과 13일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2개 전통시장(진영, 장유)을 방문해 물가안정 및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잦은 한파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진영시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살펴보면서, 설 성수품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 점검과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협조 당부 등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물가안정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김해시는 설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 설치 운영, 22개 성수품에 대한 가격 조사, 6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물가합동 지도·점검반 편성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이용 시민홍보 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9일과 13일 진영·장유시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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