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7일부터 22일까지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 연휴기간 중 가스와 전기시설의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들의 가스공급 불편 해소를 위해서다.
우선 7일부터 17일까지 도,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다중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스충전소 및 가스판매소는 자체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도한다.
또 오는 12일 창원 이마트와 16일 거제 고현동 사거리에서 도,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업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가스의 안정적 공급대책의 일환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LPG판매업소의 윤번제 영업과 시군, 도시가스 공급회사에 가스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귀성길에 오르기 전에는 반드시 가스밸브를 꼭 잠그고, 가정에 돌아와서는 환기 후에 가스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연휴기간 LPG판매업소 윤번제 및 가스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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