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9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희망업소 60개소의 신청을 받았다. 이후 전문 평가위원과 식품위생감시단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음식을 시식한 후 맛과 위생상태, 서비스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철저한 심사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 36개소를 `강화군이 인정한 맛있는 음식점`으로 지정했다.
강화군이 인정한 맛있는 음식점은 2월 9일부터 맛있는 음식점을 인증하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점에 대한 대표 메뉴와 소재지, 연락처 등의 정보를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하고 마스크린, 푸드백, 포장용기 등 위생용품을 지원, 자긍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맛있는 음식점으로 지정된 식당은 맛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 농산물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강화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식문화의 맛과 멋을 살린 대표음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강화의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