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시민안전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시민 15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3월부터 연말까지 활동하며 자유모니터링부터 현장,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과제모니터링, 시설물안전 위험사항을 실시간으로 신고하는 역신고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지하철 안전분야에 남다른 관심이 있고 적극적 참여의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모니터요원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신청자의 희망역을 고려, 전담구간을 지정, 운영한다.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재학 고객만족처장은 “서울시에서 개인택시 모니터로 구성된 포트홀 신고제를 운영해 4200여 건의 포트홀이 신고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평소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실시간 모니터링 역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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