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낙동강 수계를 중심으로 서식 중인 뉴트리아의 효율적인 퇴치를 위해 9일부터 올해 말까지 ‘뉴트리아 광역 수매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매 대상 지역은 뉴트리아의 서식이 확인된 부산·경남 지역이며, 뉴트리아 접수센터나 포획지역 관할 지자체 등에 포획개체(사체)와 수당지급신청서를 접수하면 개체 당 2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단, 총기나 석궁, 활(컴파운드), 독극물(농약) 등을 이용한 포획은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뉴트리아 광역수매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부산시 등 관계 지자체가 협조 체계를 구축,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한해 이를 통해 총 2,800여 마리의 뉴트리아를 퇴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광역 수매제 운영과 병행해 낙동강 수계별 퇴치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고 효율적인 퇴치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사업을 실시하는 등 뉴트리아의 원천 퇴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올해 말까지 실시...개체 당 2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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