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이 이전하는 신사옥은 부지 6600㎡, 연면적 1만212㎡ 에 본부사옥 8층, 교육․연수동 5층 규모로 지난 2013년 7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공단이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단독 사옥 확보를 통한 위상 제고와 함께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와 긴밀한 업무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국 주요 항․항포구에 위치한 15개 지부와의 유기적인 업무 네트워크 형성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사옥 이전에 따른 민원 공백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하고 앞으로 양질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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