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10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이지헌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53사단, 국가정보원, 경찰, 해경 등 통합방위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2015년 통합방위업무 추진계획 안내 및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와 화랑훈련 세미나에 따른 업무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자료에 따르면 ‘2015년 지방통합방위회의’가 오는 3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울산 지역 내 전 국가방위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4월 계획된 화랑훈련에 대한 세미나도 병행해 진행된다.
또한 공직자 및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각종행사를 연중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침투 및 국지도발 등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종 행사 및 훈련에 전 국가방위요소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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