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2015년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봉사활동에 나선다.
위문대상은 장애인·노인·여성·아동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등 79개소(2,756명)이며 생필품, 세제, 의류, 온누리상품권 등 시설별 희망물품을 신청 받아 전달한다.
‘이웃사랑 복지울산’을 시정지표로 삼고 있는 김기현 시장은 명절 때마다 연례행사처럼 해오던 단순 위문방문을 지양하고 소외된 계층과 함께 어울려 섬기고, 나누고, 즐기는 봉사활동을 가짐으로써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것을 소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시장은 ‘울산참사랑의집’(2월 10일), ‘시립노인요양원’(2월 16일)을 각각 방문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만두빚기, 식사수발에 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겸한 위문·봉사활동에 나선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행정·경제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훈훈한 설 분위기 조성에 함께할 예정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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