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제22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 3시 행정부시장,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연합회, 교통안전공단 울산지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집을 나서기 전 우리 집 가스·전기점검, 건강한 명절나기 및 재난안전 전화번호 등을 수록한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집을 비울 때에는 가스·전기시설을 반드시 점검하고, 특히 귀성길 양보와 여유 있는 운전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1일 남구 고속버스터미널 일대…1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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