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학자금 대출을 받은 저소득층 대학생 1,420명을 대상으로 2억2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이자지원을 받는 학생들은 연소득기준 7분위 이하의 저소득층 학생으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지원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0년에서 지난해까지 ‘든든 학자금’으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 등 85억 원에 대한 지난해 대출이자 전액이 해당된다.
평균 이자지원액은 15만6천 원이며, 최대 84만 원까지 지원된다.
경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펼쳐 그동안 22억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도내 대학생 1,420명 대상 ‘든든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지원...총 2억2천만 원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