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울주군 언양시장, 설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 등
김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 울주군 언양시장을 방문, 설 성수식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현지 상인들을 격려한다.
김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면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도 한다.
시와 구·군 직원들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총 8억 3,4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다.
울주군 언양시장은 현재 334개(종사자 486명)의 점포를 두고 있으며 농수축산물, 식료품, 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온라인 기사 ( 2024.12.15 10:57 )
-
[기장군] 정종복 군수 “‘KTX-이음 기장역 정차 유치’ 끝난 것 아냐”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4 00:03 )
-
KR 한국선급, ‘메인엔진·발전기 최적 정비 위한 CBM 기술’ 개발
온라인 기사 ( 2024.12.12 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