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어머니사랑봉사단은 최근 신애작업재활원에서 사무용지 제작 등의 작업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요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은 최근 사무용지를 제작·판매하는 신애작업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단장 외 총 3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4년 지난 한 해 동안 성우원, 양지비젼센터 및 안심노인종합복지관 등 13곳에서 연인원 243명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조승진 단장은 “올해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