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내버스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 ‘시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내버스 모니터제’는 평소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을 모니터단으로 위촉해 각종 불편사항을 접수함으로써 시내버스 이용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창원시민 만19세 이상 시내버스를 상시 이용하는 시민 중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모니터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니터단에 참여할 시민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창원시 교통정책과 팩스(225-4734)또는 담당자 이메일(sjyang6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모니터단에 선정되면 평소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친절, 청결상태,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모니터하면 된다.
모니터단 접수 내용 중 친절사례에 대해서는 전 운수회사에 전파해 향후 운수종사자 인센티브 제공 기회를 부여하고,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지시, 행정지도, 행정처분 등 법적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종환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제 운영으로 대중교통 불편사항은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고, 아울러 보다 나은 시내버스 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3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3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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