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13개 대책반 135명이 비상 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함께 전했다.
시는 이번 종합대책을 △특별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대책 △물가안정대책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재난 대비대책 △시민보건 안전 대책 △시민불편 해소대책 △따뜻하고 검소한 설 분위기 조성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 등 7개 중점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특히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버스 운행횟수 증가 등 교통편의 제공, 농·축·수산물 등 중점관리품목 집중 물가관리, 재해·재난대비를 위한 상황관리체계 구축, 비상진료 및 구제역 방역 대책, 적체 및 불법 쓰레기 처리를 위한 쓰레기 불편신고센터 등을 운영한다.
또 응급실 운영 병원 8개소와 응급분만실 운영 산부인과병의원 5곳은 연휴기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에 들어가고, 160개 의료기관과 161개 약국에 대해선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이웃 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반 편성 및 복무기강 및 설 연휴 종합대책 이행실태 등을 중점 점검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검소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3개 대책반 135명 비상근무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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