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코스닥의 상승세가 그 끝을 가늠치 못할 기세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코스닥지수가 608.07p(+0.97%)로 지난 6년 8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지수는 최근 그리스·우크라이나 등 대외 리스크 완화와 개인 및 기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지난 11일 재차 600선을 회복한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2.1조원으로 전년대비 19조원(+13.3%)이 증가했다.
이는 우량·고가의 시가총액 상위주가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카오, 셀트리온, 동서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올해 들어 시가총액이 4.5조원 증가하며, 전체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증가의 23.9% 차지했다.
이날 거래규모 역시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사상최고치 기록했다.
13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83조원으로 전년(1.97조원) 대비 43.6% 증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코스닥 시가총액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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