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지난해 쌀값 하락에 따른 차액을 보전하기 위해 2014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설 연휴이전에 지급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87,381농가, 65,708ha이며, 총금액은 175억 원이다.
쌀 변동직불금은 정부에서 정한 쌀 목표가격(188,000원/80㎏)보다 수확기 평균가격이 미달할 경우에 쌀값을 보전해 주기 위해 지급되는 것을 말한다.
도는 2014년산 쌀의 경우 수확기 평균가격이 166,198원/80㎏으로 목표가격보다 21,802원이 낮아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벼 재배면적에 따라 산정된 농가별 지급액을 개인별 계좌로 설 연휴전인 17일까지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단가는 쌀 80kg당 4,226원으로 ha당 266,238원 가량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ha당 266,238원, 쌀 80kg당 4,226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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