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봄을 맞아 바닷가에 쌓여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주간 연안 시군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번 바닷가 대청소를 도·시군 공무원, 지역 주민, 수협, 수산 단체 등 3,000여 명을 참여시킨 가운데 읍·면·동 단위로 책임청소구역을 지정해 진행한다.
어촌계별로 해안변에 방치된 폐어구류와 떠밀려온 폐스티로폼 등을 일제히 수거한다.
특히 오는 3월 2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 대비해 지정해역(통영, 거제, 고성, 남해) 주변 바닷가를 집중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바닷가 일제 대청소를 통해 봄을 맞아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하고, 미 FDA 방한 위생 점검에서도 청정 남해안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바닷가 대청소의 날로 지정, 지속적으로 청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3일부터 2주간 청소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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