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해 6월 구축된 모바일 교통정보서비스(이하 ‘교통정보앱’)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울산시 교통관리센터는 올해 1월 한 달간 교통정보앱 이용자수를 집계한 결과 4만 7명으로 나타나, 지난해 월평균 이용자수 3만 2,718명보다 약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통정보앱은 울산 전역에 설치된 132개의 CCTV와 각종 차량검지 센서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교통지도, 소통정보, 실시간CCTV, 주차정보 및 버스정보 등 9개 메뉴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지도 메뉴를 통해서 지도상의 CCTV 위치, 주차장 위치 및 도로 소통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한 번의 클릭을 통해 해당 지점의 CCTV 영상보기, 주차장 현황보기가 가능하다.
버스이용자는 버스정보 서비스를 통해 버스 도착 시간, 첫차·막차 시간 등 버스 정류장에서 안내되고 있는 모든 정보 검색이 가능하고, 버스노선별 차량운행 현황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울산대교, 혁신도시 등 신규개설 도로까지 교통정보수집 구간을 확대하고, 향후 교통정보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교통사고 및 정체에 대한 예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모바일 교통정보서비스 이용자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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