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사무소는 17일 서생중학교(교장 정상규) 학생 등이 학교 축제 및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3만6,000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라면 70상자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70가구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서생중학교 정상규 교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함께 나누게 돼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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