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16일 러셀실버증후군, 뇌하수체 기능장애 등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가정 학생 4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웃사랑 성금 모금은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서울교육가족이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 따라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340만 원을 모금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병도 강한 의지와 희망을 가지고 이겨나가면 행복한 미래가 올 것”이라며 “꼭 낫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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