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민회관(관장 이형두)은 문화향유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및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문화나눔 사랑티켓’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문화행사에 대하여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나눔 사랑티켓’은 복권기금과 지자체 예산으로 공연과 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랑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 내가 보고 싶은 공연(또는 전시)을 예매하면 된다. (단, ‘사랑티켓 사이트’에서만 예매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지원금이 정해져 있어 늦게 예매하면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
특히, 사랑티켓 회원으로 가입한 개인은 연 10매까지 공연 1만원, 전시 5천원이며, 10인 이상 단체회원의 경우 공연 7천원, 전시 5천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상자에 해당이 안 되는 일반 성인들은 ‘사랑티켓문화사랑KB국민카드’를 발급 받으면 공연 7천원, 전시 5천원을 월 4매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이형두 시민회관장은 “봄을 부르는 왈츠처럼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문화나눔 사랑티켓 사업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좀 더 풍성한 문화공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문화나눔 사랑티켓’ 3월부터...24세 이하 및 65세 이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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