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4일 오후 거제시 동부면 함박마을 일원에서 봄맞이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거제시 동부면 함박마을 일원에서 겨우내 바닷가에 쌓여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봄맞이 바닷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도, 거제시 공무원을 비롯, 거제수협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어장정화선과 어선 등을 동원, 바닷가에 방치된 폐어구 및 폐스티로폼 등 1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도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4일까지 실시되는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지정해역(통영, 거제, 고성, 남해) 주변 바닷가를 집중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