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이 24일 당사에서 상무위원회를 열었다.
[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춘)은 24일 당사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권리당원 5배가 운동을 적극 실시키로 뜻을 모았다.
권리당원이란 당비를 내고, 당내선거에 있어 투표권을 행사하는 핵심당원을 말한다.
시당은 향후 당비 내는 당원 1만 명 모집을 목표로 조직 확대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을 통해 대규모 입당등도 도모해, 적극적인 외연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